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풍 곽씨 (문단 편집) == 유적 == * 대덕사(大德祠) 시조인 곽경(郭鏡)을 주벽(主壁)으로 모시고, 2세 곽헌(郭憲) 등 19位를 봉안(奉安)한 사당(祠堂)이다. 매년 5월 첫째 일요일에 시향제(時享祭)를 봉행하고 있다. 주소 : [[경기도]] [[용인시]] [[처인구]] 백암면 청계로 126번길 33 * [[현풍곽씨십이정려각|현풍곽씨십이정려각(玄風郭氏十二旌閭閣)]][* 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9호] 현풍 곽씨 집안의 유교 도덕에 기본이 되는 삼강(三綱)을 지킨 28인의 정려비로, 선조 31년(1598)부터 영조 때(재위 1567∼1608)까지 포상된 12명을 한 곳에 모시고 있다. 조선시대에는 임금과 신하, 아버지와 자식, 남편과 아내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인 삼강을 잘 지키면 이를 국가에서 포상하며 기리도록 하였다. 한 마을의 한 성씨(곽씨)에서 12명의 포상자가 나왔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. 사당 건물은 정면 12칸, 측면 2칸의 주심포집으로 팔작지붕이며, 내부에는 2기의 비석과 12개의 현판이 있다. 주소 : [[대구광역시]] [[달성군]] [[현풍읍]] 지동길 3 * 신당묘소(新塘墓所) 현풍 곽씨 문중의 묘역으로 [[곽재우]] 장군 묘가 있다. 주소 : [[대구광역시]] [[달성군]] [[구지면]] 대암리 산 22 * 현곽팔주(玄郭八走) 조선 세조 때 익산(益山)군수를 지내고 청백리(淸白吏)로 이름난 곽안방(郭安邦)의 현손(玄孫)에 ‘주(走)’자 항렬의 8형제가 있다. 이들은 대부분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당시 영남 일대에서는 "현곽팔주(玄郭八走)"로 이름을 떨쳤다. 그 중 월(越)[* 홍의장군 [[곽재우]]의 아버지], 준(䞭), 율(율)의 3형제가 특출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